호러게임 장르를 대표하는 캡콤의 대표적인 비디오게임 시리즈인 바이오하자드의 최신작인 바이오하자드7이 오는 6월 개최될 게임쇼 E3 2016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의 게임 웹진 gematsu.com은 카탄 게임즈의 CEO 세르칸 토토(Serkan Toto)의 트위터를 인용해 바이오하자드7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바이오하자드7은 코지마 프로덕션에서 활약했던 개발자 조던 아마로(Jordan Amaro)가 합류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작품들이 공포보다는 액션에 치중했던 것과는 달리 '호러'에 초점을 맞추고 원류로 돌아가 작업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새로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소식을 반가이 여기는 분위기다. 이미 캡콤이 자사의 메이저 타이틀을 내년 3월 경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가 있기에, 바이오하자드7이 이번 E3 2016에 공개되는 것이 시기적으로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1996년에 플레이스테이션으로 1편이 출시된 이후 꾸준히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캡콤의 대표적인 프렌차이즈다. 1편을 개발한 디렉터인 미카미 신지는 이 작품을 계기로 게임계의 대표적인 개발자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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