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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강호', 조이셀코리아와 그린쇼어 손잡고 27일 국내 서비스
김한준 기자 | 승인 2016.06.24 12:03

그린쇼어와 조이셀코리아는 레인케이 게임스가 개발한 모바일 RPG '미인강호'를 소개하는 미디어 간담회를 금일(24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진행했다.

그린쇼어와 조이셀코리아가 서비스 할 예정인 '미인강호'는 '미검'과 'Heaven'의 개발사 레인케이 게임스가 개발한 게임으로 중국 절강TV에서 방영을 시작한 무협사극 육선문'의 스토리를 따르고 있는 게임이다.

이를 통해 중국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완성된 시나리오를 갖춰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재미를 지닌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그린쇼어와 조이셀코리아는 설명했다.

또한 제왕부, 육선문, 왕부군영 등 3종의 개성 있는 캐릭터, 실패 없는 장비 강화, 다양한 능력치와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다양한 추가 능력치와 속성을 제공하는 탈 것, 혼인과 사제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티 시스템 등도 특징으로 꼽힌다.

아울러 한국 특화 미인을 포함한 총 11종의 미인을 모으고 이들과 동반 성장하는 재미를 갖춘 미인 시스템도 눈길을 끌었다. 미인과 동행은 1인만 가능하지만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버프가 주어지며, 각각 강화를 통해 효과를 더욱 증폭시킬 수도 있다.

이와 함께 50레벨부터 만들 수 있는 문파와 문파 유저만 참가할 수 있는 수백대 수백의 대규모 전장인 도시쟁탈전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도시쟁탈전은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뉘어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자원쟁탈전, 10인이 참가하는 육선문 수호, 하루 한 번 참가할 수 있는 진영전, 필드 보스 사냥 등의 콘텐츠를 갖추고 있는 것도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조이셀코리아 측은 밝혔다.

조이셀코리아의 비키 첸 지사장은 "조이셀코리아는 설립된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신생 업체지만 한국 시장에 최고의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하겠다는 목표와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미인강호를 여러분에게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미인강호'는 오는 6월 27일 구글 플레이스통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을 통해 서비스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이셀과 그린쇼어, 미인강호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아래는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내용이다.

질: 조이셀 본사는 매출 규모가 어느 정도가 되는가?
답: 연매출 규모는 200억 원 가량 된다.

질: 작년에 언급된 기업공개는 현재 진행 중인가?
답: 홍콩에서는 현재 진행 중이다.

질: 조이셀코리아의 연매출 목표가 궁금하다. 또한 하반기 출시를 준비 중인 게임이 있는가?
답: 하반기 라인업은 2~3개 정도를 갖추고 있다.

질: 공동 퍼블리싱을 할 예정이라 말했다. 조이셀과 그린쇼어는 어떤 관계의 회사인가? 또한 공동 퍼블리싱을 할 때 각 회사의 역할은 어떻게 되는가?
답: 조이셀은 한국 현지화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질: 원작 드라마의 국내 방영 예정은 있는가?
답: 국내 방영 예정은 없다.

질: 다른 게임에 비해 차별화 된 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답: 다른 게임에 비해 한국 시장을 잘 파악하고 있는 서비스 팀이 준비되어 있기에, 현지화에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무협과 전투의 스케일이 좀 더 거대할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질: 매출순위는 어느 정도롤 목표로 하는가? 그리고 구체적인 운영방침이 궁금하다.
답: '미인강호'의 목표는 매출순위 10위 진입이 목표다. 한국에 전담 운영팀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검'과 '헤븐'을 서비스하며 한국 시장에 걸맞는 운영툴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고급 인력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유저 소통을 할 예정이다. 이런 부분은 특히 자신있는 부분이기에 지켜봐도 좋다.

김한준 기자  endoflife81@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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