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의 기반인 OG맵   출처: 에픽게임즈▲포트나이트 리부트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인기의 기반인 OG맵   출처: 에픽게임즈▲포트나이트 리부트 이미지   출처: 에픽게임즈

에픽게임즈의 슈팅게임 ‘포트나이트’가 5일 4470만 명의 유저가 게임을 찾았고 동시접속자는 617만을 넘기며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2017년 게임을 출시한 이후 최대 수치로, 11월 3일 시작된 새로운 시즌 ‘리부트’의 영향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트나이트 초창기에 등장한 오리지널 맵의 인기가 기반이 됐다. 

 

리부트 시즌에 맞춰 2018년~2019년 흥행했던 아이템과 오리지널 맵을 활용하면서 팬들에게 어필했는데, 현재 과거 맵들을 고정하자는 의견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반응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에픽게임즈의 공격적인 콜라보레이션과 이벤트가 더해지면서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11월 3일(북미시각) 엑스박스 유저의 38%, 플레이스테이션 유저의 33%가 포트나이트에 접속하면서 엄청난 기록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리부트 시즌으로 엄청난 기록을 기록한 포트나이트   출처: 공식 SNS
▲리부트 시즌으로 엄청난 기록을 기록한 포트나이트   출처: 공식 SNS
▲인기의 기반인 OG맵   출처: 에픽게임즈
▲인기의 기반인 OG맵   출처: 에픽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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