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이미지   출처: 유비소프트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이미지   출처: 유비소프트

출시를 앞둔 유비소프트의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이 해외 매체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은 숙련된 검객이자 앨리트 전사 그룹 이모탈의 막내인 사르곤의 여정을 다룬 게임으로, 현재(12일) 93개 리뷰가 집계된 오픈크리틱에서 톱 크리틱 에버리지 87점을 기록하며 마이티(MIGHTY) 등급에 올랐다. 

▲ 출처: 오픈크리틱
▲ 출처: 오픈크리틱

대다수 해외 매체들은 신작이 원작 시리즈의 장점을 플랫포머 장르에 훌륭히 담아냈다는 평가했다. 짜임새 있는 모험 요소와 보스전 중심의 빠른 템포의 전투 등을 언급하며 기존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팬이라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타이틀로 평가했다.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은 오는 18일 PC, PS4, PS5, Xbox One, XSX/S, 아마존 루나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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