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의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출처: 컴투스
▲ 컴투스의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출처: 컴투스

컴투스의 신작 모바일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의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스타시드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가상세계로 뛰어든 유저의 이야기를 그린 서브컬처 게임으로, AI 소녀 프록시안들과 힘을 모아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설정했다. 

컴투스는 스타시드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유저들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한다.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을 마친 유저에게 SSR 등급 프록시안 ‘레나스’, 1,800 스타비트를, 앱 마켓 사전 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 레인저 장비 풀세트도 지급한다. 

이외에도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 참여 시 카카오톡 이모티콘 지급, 프록시안 매칭 테스트 SNS 공유 시 경품 추첨 후 상품 지급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올해 초 공식 SNS 채널과 브랜드 사이트에 캐릭터 및 OST 비디오를 공개한 스타시드는 1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국내 런칭 이후에는 서비스 지역을 글로벌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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