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위메이드
▲ 출처: 위메이드

위메이드가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이하 MLB)과 판타스틱 베이스볼의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위메이드는 MLB 소속 30개 구단의 권리를 대행하는 MLB어드밴스드 미디어와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협회의 사업 부문 자회사 MLB 플레이어스로부터 라이선스 권리를 획득했다.

▲ 출처: 위메이드
▲ 출처: 위메이드

라운드원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판타스틱 베이스볼은 싱글 플레이, 챌린지 모드, 시즌 모드, 올스타 PvP 등의 콘텐츠를 실사형 그래픽으로 지원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판타스틱 베이스볼 글로벌 서비스에 앞서 위메이드 사옥에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키움 김혜성 선수를 필두로 대형 래핑을 선보이고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