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컬렉터스 에디션 패키지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컬렉터스 에디션 패키지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25년 만에 돌아온 창세기전의 한정 컬렉터스 에디션 패키지는 팬덤을 위한 상품들로 채워졌다. 

흑태자의 얼굴이 새겨진 카드 케이스 스틸북과 안타리아 속 나라들의 심볼이 새겨진 핀 배지, 25종의 캐릭터 포토카드, OST USB 등으로 원작 팬들을 위한 굿즈들로 구성됐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90년대 출시된 창세기전, 창세기전2를 원작으로 리메이크한 게임으로, 12월 22일 닌텐도 스위치로 독점 출시됐다. 원작의 감성을 계승한 게임성과 최신 트렌드를 감안한 그래픽, 사운드, 편의성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컬렉터스 에디션 패키지에 어떤 굿즈들이 담겨있는지, 사진으로 담아봤다. 

▲ 박스를 열면 또 다른 박스 2개가 들어있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박스를 열면 또 다른 박스 2개가 들어있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좌측부터 자석 패치와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본편, 스틸 케이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좌측부터 자석 패치와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본편, 스틸 케이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스틸 케이스에는 흑태자의 얼굴이 멋지게 붙어있습니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스틸 케이스에는 흑태자의 얼굴이 멋지게 붙어있습니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안타리아 대륙의 각 나라 심볼들. 그리고 케이스를 열면...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안타리아 대륙의 각 나라 심볼들. 그리고 케이스를 열면...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심볼들이 조각된 핀 배지. 퀄리티가 상당하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심볼들이 조각된 핀 배지. 퀄리티가 상당하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흑태자의 얼굴이 새겨진 박스를 열면...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흑태자의 얼굴이 새겨진 박스를 열면...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베라딘과 이올린이 새겨진 스틸 포스터가 나옵니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베라딘과 이올린이 새겨진 스틸 포스터가 나옵니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케이스를 취향껏 바꿀 수 있습니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케이스를 취향껏 바꿀 수 있습니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원작 팬이라면 이쪽이 더 익숙한 모습 아닐까요?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원작 팬이라면 이쪽이 더 익숙한 모습 아닐까요?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표지에 맞춰 인게임 스크린샷도 바뀐 것이 인상적입니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표지에 맞춰 인게임 스크린샷도 바뀐 것이 인상적입니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멋진 분위기의 스티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멋진 분위기의 스티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인게임 OST가 들어있는 USB 카드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인게임 OST가 들어있는 USB 카드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두툼한 카드 뭉치를 펼치면...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두툼한 카드 뭉치를 펼치면...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총 25장의 캐릭터 포토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총 25장의 캐릭터 포토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안타리아 대륙 전체가 그려진 손수건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안타리아 대륙 전체가 그려진 손수건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원작 팬이라면 만족할만한 구성입니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 원작 팬이라면 만족할만한 구성입니다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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