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돌아온 창세기전의 한정 컬렉터스 에디션 패키지는 팬덤을 위한 상품들로 채워졌다.
흑태자의 얼굴이 새겨진 카드 케이스 스틸북과 안타리아 속 나라들의 심볼이 새겨진 핀 배지, 25종의 캐릭터 포토카드, OST USB 등으로 원작 팬들을 위한 굿즈들로 구성됐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90년대 출시된 창세기전, 창세기전2를 원작으로 리메이크한 게임으로, 12월 22일 닌텐도 스위치로 독점 출시됐다. 원작의 감성을 계승한 게임성과 최신 트렌드를 감안한 그래픽, 사운드, 편의성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컬렉터스 에디션 패키지에 어떤 굿즈들이 담겨있는지, 사진으로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