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이 2024년 다크앤다커와 인조이를 포함한 신작 5종을 선보인다  출처: 크래프톤
▲ 크래프톤이 2024년 다크앤다커와 인조이를 포함한 신작 5종을 선보인다  출처: 크래프톤

크래프톤이 2024년 다크앤다커와 인조이를 포함한 신작 5종을 선보인다.

김창한 대표는 8일 2023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지난해 PUBG IP의 장기적 성장과 지속 가능성에 확신을 얻었다. 올해는 제작과 퍼블리싱을 모두 강화해 5종의 신작으로 스케일업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크래프톤의 올해 신작은 익스트랙션 RPG 다크앤다커 모바일, 인생 시뮬레이션 인조이, 오픈월드 서바이벌 RPG 딩쿰 모바일, 익스트랙션 슈터 프로젝트 블랙버짓, 해양 생존게임 서브노티카2까지 5종으로 각각 다른 플랫폼에서 다채로운 IP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창한 대표는 스케일업을 위한 방향성으로 핵심 게임성의 대중화, IP 프랜차이즈, GaaS(Game as a Service) 모델 전환, 플랫폼 및 지역 확장을 강조했으며 발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세컨드 파티 퍼블리싱의 비중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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