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7 리버스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파이널판타지7 리버스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출시를 일주일 앞둔 파이널판타지7 리버스가 메타크리틱 점수 93점을 획득해 유저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파이널판타지7 리버스는 1997년 출시된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두 번째 타이틀로 미드가르를 탈출한 뒤 잊혀진 도시에 다다르는 여정의 방대한 세계관이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됐다.

게임은 메타크리틱 93점으로 파이널판타지12 이후 약 18년 만에 90점 이상의 점수를 기록 중이다. 자유로운 탐험과 방대한 분량이 매우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받고 있으며 게임성, 음악, 콘텐츠까지 원작의 향수와 새로운 모습을 모두 구현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오픈크리틱의 평론가 추천도는 100%를 유지 중이다.

파이널판타지7 리버스는 2월 29일 PS5로 독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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