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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2에 이어 워3도 5년 만에 패치 예고
김지만 기자 | 승인 2016.03.14 10:5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진행한 '디아블로2' 패치에 이어 또 다른 고전게임인 '워크래프트3'에 대한 패치를 예고했다.

블리자드의 고전게임부서를 이끌고 있는 롭 브라이덴베커는 최근 중국 이용자들을 위해 신규 패치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신규 패치인 1.27는 오는 3월 15일에 진행될 예정으로 중국은 물론 전 세계에 동시에 적용된다.

'워크래프트3'의 마지막 패치는 2011년 3월에 진행된 1.26a였다. 이후 5년간 지원이 없었으나 '디아블로2'에 이어 '워크래프트3'의 패치도 만 5년 만에 실시된다고 블리자드는 밝혔다. 아직 패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디아블로2 패치와 마찬가지로 최신 운영체제 대응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디아블로2'도 지난 11일 1.14a 패치를 실시해 최신 운영체제에서도 안정적으로 실행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됐다. Mac OS X 시스템 대응은 물론 공지를 통해 제 3자 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감지 시스템을 감지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워크래프트3'에도 비슷한 업데이트로 패치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 내에서는 신규 패치를 놓고 밸런스 수정과 그래픽 업데이트, 신영웅 출시 등의 추측을 하고 있으나 기술적인 업데이트 외에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다.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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