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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IP 보호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넥슨은 10일, 중국 내 던파 유사게임 배포 및 서비스 근절을 위해 발표한 ‘중국 독점 권한에 관한 성명’과 상황을 발표했다.중국에서 던파를 서비스 중인 텐센트는 지난 28일 표절게임에 대한 서비스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에 중국 법원은 제2조 및 제100조, 제108조, 제154조 제1항 (4) 항목의 규정에 근거, ‘아라드의 분노’ 서비스를 중지하고, 다운로드, 설치, 홍보, 운영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취재
김동준 기자
2018.01.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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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형 장르의 PvP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가? 아마 대부분의 유저들은 진영 배치 후 진행되는 턴 방식의 전투를 떠올릴 것이다.오버히트의 PvP 역시 큰 틀에서 이러한 구조를 벗어나지 않는다. 오버히트의 대표 PvP 콘텐츠는 5명의 영웅을 배치해 상대와 승패를 가르는 ‘결투장’이다. 이렇게 본다면 다른 수집형 장르의 PvP와 다른 점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하지만 차이는 ‘선제공격’ 요소의 존재다.선공은 어떤 장르의 게임을 플레이하든 중요한 요소다. 먼저 적을 공격하는 것은 그만큼의 메리트를 갖기 때문이다. 이처럼 PvP 밸
기획기사
김동준 기자
2018.01.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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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타임즈, 네이버 인기 웹툰 IP 3종 계약 체결㈜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네이버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웹툰 3종의 IP(지식재산권)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게임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이번에 IP를 확보한 웹툰은 양영순 작가의 ‘덴마’, 오세형 작가의 ‘신도림’, 38 작가의 ‘마왕이되는중2야’ 등으로 10~20대는 물론 30~40대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작품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들 작품의 주요 독자층이 10~40대 남성이라는 점을 고려해 국내 남성 유저들의 선호하는 캐주얼 RPG 게임으로
보도자료
김동준 기자
2018.01.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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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정식 출시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가 2018년 첫 신작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을 국내 오픈마켓에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 게임은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카툰네트워크를 통해 192개국, 4억 명이 넘는 시청자들에게 방송되고 있는 '위 베어 베어스'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원작 애니메이션 기반의 스토리 전개에 퍼즐을 결합한 이 게임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장르 결합형 캐주얼 게임으로 사전 예약에만 210만여 명이 몰리는 등 출시 전부터 관심
보도자료
김동준 기자
2018.01.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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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기반으로 완성된 게임의 핵심요소는 표현력이다. 움직임이 없는 만화의 한 컷이나 글로 표현된 상황을 액션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열혈강호M의 개발사 액트파이브 정순렬 대표는 “열혈강호M 개발진은 다수의 액션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 경험이 있는 인원들로 구성됐다.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 최고 수준의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평가받도록 노력하겠다.”며 게임의 액션성을 강조했다.열혈강호M 기자간담회에서 넥슨의 노정환 본부장, 최성욱 실장, 액트파이브 정순렬 대표, 민기홍 PD, 이호준 실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열혈강호M이 내세
취재
김동준 기자
2018.01.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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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유혼 for kakao(이하 천녀유혼)을 한 마디로 정리한다면 종합선물세트다.이펀컴퍼니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첫 테스트로, 게임의 핵심 스토리와 강화 및 성장 시스템, 파티 플레이, 인스턴트 던전, 거래소 등의 콘텐츠를 선보였다.그 중 주목할 만한 콘텐츠는 커뮤니티 시스템이다. 길드 시스템인 ‘문파’는 사제, 인연, 결혼 기능이 구현되어 있는데, 생활 스킬을 사용하려면 문파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중요도가 남다르다.생활 스킬은 채집, 낚시 같은 기능도 있지만 ‘오금희’, ‘오귀운재’ 등 캐릭터 능력에 영향을 주는 스킬
기획기사
김동준 기자
2018.01.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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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2018년 첫 모바일게임 ‘열혈강호M’이 공개됐다.열혈강호M은 무협 만화 열혈강호의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된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다. 이전 출시되었던 액션성만을 강조한 열혈강호 IP 게임들과 달리 열혈강호M은 전략성이 더해졌다.열혈강호M은 ‘관문’이라고 불리는 액션성이 강조된 메인 스토리와 외전 스토리 격인 ‘무림외전’으로 구성된다. 무림외전은 수집형 턴제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무림외전을 활용한 성장을 토대로 관문 진행이 가능해 두 콘텐츠는 상호보완적인 위치에서 서로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기
취재
김동준 기자
2018.01.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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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M이 고정관념 깨기에 나선다.열혈강호라 하면 무림에서 펼쳐지는 무공을 활용한 액션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만큼 원작이 주는 액션의 이미지가 강하다. 그동안 열혈강호 IP(지적 재산권) 게임은 대부분 원작의 무공을 정교하고 화려한 액션으로 구현해왔다. 이는 결과적으로 다른 게임이지만 비슷한 느낌을 전해주었다.넥슨의 열혈강호M은 다소 다른 방향성으로 원작을 해석했다. ‘무림외전’ 콘텐츠는 원작자 검수로 제작된 열혈강호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는 콘텐츠다. 원작에서 세계관으로 등장했거나 대사로 전달됐던 내용들이 실제로 게임에서 구
기획기사
김동준 기자
2018.01.08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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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로 부활의 신호탄을 쏜 온라인게임은 화려했던 명성을 회복할 수 있을까?과거 온라인게임 시장은 리니지를 필두로 수많은 양질의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며 전성기를 맞이했고 2003년 부터 2013년까지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작의 대부분을 온라인게임으로 채우는 등 황금기를 누린 바 있다. 이러한 흐름은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변하기 시작했다. 접근성이 뛰어난 모바일게임이 점차 규모를 키우며 시장의 중심축이 되었고 2014년 게임대상 대상을 수상한 블레이드, 레이븐, 히트로 이어지는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계보는 이 같은 흐름을 보
기획기사
김동준 기자
2018.01.0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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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사전 예약 시작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와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가 서비스하는 보드액션 RPG 가 1월 5일(현지시각)부터 북미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양사는, 2017년 4월 의 국내 공동서비스를 비롯해, 일본, 미국,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유럽 전 국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신개념 보드 액션 RPG를 표방하는 는 보드로 구성된 던전(스테이지)에 주사위의 힘을 가진 다이서들을 소환해 진행하는 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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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기자
2018.01.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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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제로’ 첫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그라비티(대표 박현철)의 신작 PC온라인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 제로’가 오는 31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라그나로크 온라인 제로’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후속작으로 원작의 아기자기한 매력은 계승하고 현재 트렌드에 맞게 게임성을 새단장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나이트, 블랙스미스, 위자드, 프리스트, 헌터 등의 2-1차 직업군과 크루세이더, 알케미스트, 세이지 등 다양한 2-2차 직업군의 등장을 예고해 유저들의 관심이 고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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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기자
2018.01.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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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땅: 듀랑고’에서 이색 커뮤니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새롭게 큐레이팅 사이트 ‘듀랑고 아카이브를 오픈한 것. 넥슨은 대부분의 모바일게임에서 운영하는 공식 카페를 별도로 두지 않고, ‘야생의 땅: 듀랑고’를 이해하는데 가장 적합한 플랫폼으로 ‘듀랑고 아카이브’를 운영하고 유저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야생의 땅: 듀랑고’의 흩어져 있는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았다!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듀랑고 아카이브’는 이름 그대로 다양한 콘텐츠와 유저들의 기록을 ‘보관(Archive)’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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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기자
2018.01.0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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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NEXON Co., Ltd. 대표이사 Owen Mahoney 오웬 마호니)은 5일 넥슨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이정헌 사업총괄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이정헌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2003년 넥슨코리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010년 네오플 조종실 실장, 2012년 피파실 실장, 2014년 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사업총괄 부사장을 맡아 탁월한 사업역량을 발휘했다.‘FIFA 온라인 3’의 론칭과 흥행을 이끌었으며, 급변하는 게임 시장에서 모바일게임 사업을 강화해 HIT(히트), 다크어벤저 3,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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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기자
2018.01.0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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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본격적으로 태동하는 시기다.배틀그라운드는 1.0 버전 출시 후 스팀 동시 접속자 300만을 돌파하며 여전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배틀그라운드가 장기 흥행을 이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해답은 ‘e스포츠’다. 스타크래프트나 리그오브레전드가 꾸준히 사랑받은 것은 웰메이드 게임이기도 했지만 e스포츠가 활발히 진행된 이유도 있다. 펍지주식회사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다.지난해 E3에서 열린 게임스컴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지스타 2017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등의 국제 대회를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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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기자
2018.01.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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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를 잇는 블리자드의 다음 게임은 무엇일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블리자드의 게임은 한 번쯤 플레이해보았을 것이다. 소위 ‘민속놀이’라고 불리는 스타크래프트와 RvR(진영전)의 시초 격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부터 오버워치, 하스스톤 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세대를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매년 블리자드의 신작에 대한 기대감가 관심은 높은 편이다. 그중에서 워크래프트3나 디아블로2 리마스터 버전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가 크다. 블리자드가 2017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출시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워크래프트3는
기획기사
김동준 기자
2018.01.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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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드래곤 블레이즈’ 새해 맞이 초월 동료 2종 공개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해외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Dragon Blaze)’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드래곤 블레이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초월 동료 2종 ‘초월 헬리오스’와 ‘초월 프로메테우스’를 새롭게 공개한다.‘초월 헬리오스’는 기간테스를 이끄는 군단장으로 아군 전체에 공격력 증가, 회복 속도 증가 등 버프를 주는 탱커 캐릭터다.‘초월 프로메테우스’는 마법사 타입으로 강력한 마력의 힘을 사용하여 공격을 퍼붓는 딜러 캐릭터다. 더불어 보유한 동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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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기자
2018.01.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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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슈퍼탱크대작전’ 개발사에 전략적 투자스마일게이트 인베트스먼트(대표 남기문)가 센트럴투자 파트너스와 함께 모바일 샌드박스 게임 ‘슈퍼탱크대작전’의 개발사 루미디아 게임즈에 전략적 지분투자를 단행했다고 3일(수) 밝혔다.이번 지분투자를 통해 스마일게이트와 루미디아 게임즈는 ‘슈퍼탱크대작전’ 퍼블리싱 과정에서 쌓아온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슈퍼탱크대작전’ 차기작 개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특히, 차기작의 퍼블리싱 계약 및 스토브 입점에 관
보도자료
김동준 기자
2018.01.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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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세계를 호령한 배틀그라운드 만큼 파급력을 가진 게임이 올해도 등장할까?2018년의 흐름은 지난해와 비슷하게 모바일게임이 시장의 중심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배틀그라운드가 온라인게임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준 만큼, 2018년 기회를 모색하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유일하게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는 회사는 넥슨이다. 도전적 장르로 성과는 적지만 차근차근 경험을 쌓으며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넥슨의 온라인 라인업에서 가장 주목할 게임은 ‘피파온라인4’다. 개인 전술, 선수의 움직임 및
기획기사
김동준 기자
2018.01.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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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장의 주도권을 잡은 MMORPG 장르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2017년은 넷마블 게임즈(이하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을 필두로 하반기에 등장한 넥슨의 액스(AxE), ‘테라M’ 등 굵직한 MMORPG들이 등장했고 순위 차트 점령과 함께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2018년 새해 벽두부터 MMORPG 신작은 출시를 준비 중이다. 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과 게임빌의 ‘로열블러드’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넥슨의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개척형 샌드박
기획기사
김동준 기자
2018.01.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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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中 샹라오시 ‘빅데이터 산업 프로젝트’ MOU 계약식 참가㈜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중국 샹라오시 ‘빅데이터 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주요 기업과 함께 MOU(업무협약) 계약식을 오늘(29일) 진행했다. 이번 MOU 계약식에정부 고위 관계자를 비롯해 과학기술, 문화/방송 등 사업 관련 부처 주요 간부가 참석했다.기업 대표로는 위메이드, 중국 업체 디디추싱(Didi Chuxing)과 가전 유통업체 궈메이(GOME), 게임업체 킹넷(King Net) 등 다수의 유명 IT 기업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행사는
보도자료
김동준 기자
2017.12.29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