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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의 지스타 메인스폰서 데뷔는 성공적이었다. 특유의 ‘축제’ 문화가 국내 유저에게 통할까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현장의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뜨거웠다. 관객들은 부스에 모여 댄스 챌린지 공연과 스트리머 대전 등 이벤트로 포트나이트의 놀이 문화를 접했다.이처럼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에 대한 관심도가 비교적 낮은 국내에서 소위 ‘인싸’ 문화를 살린 부스 구성으로 게임 팬들의 시선을 모았고 크리스 프랫까지 섭외한 마케팅 활동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e스포츠 대회인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로 지스타 흥행을 이어간다.
기획기사
송진원 기자
2018.11.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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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히트작 ‘원더5마스터즈’ 개발사 젤리오아시스의 차기작- 게임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일러스트 1종 공개- 근시일 내 테스트 진행, 2019년 1Q정식 서비스 예정‘원더5마스터즈’의 젤리오아시스와 ‘여신의키스’의 플레로게임즈가 함께 2019년 모바일 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젤리오아시스(대표 김창훈)의 신작 ‘프로젝트W’의 타이틀명을 '게이트식스'로 확정하고 출시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고 23일 전했다.게이트식스의 개발사 젤리오아시스는
보도자료
송진원 기자
2018.11.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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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2019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1 참가 접수 시작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2019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이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 1의 참가 접수를 11월 22일부터 12월 10까지 약 2주에 걸쳐 진행한다.2019 오픈 디비전에는 경쟁전 등급 자격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는 원하는 플레이어는 12세 이상의 6인으로 팀을 구성해 대회 접수 페이지에 접속, 본인 명의의 계정으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2019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 1은 12월 15일 시작되어,
보도자료
송진원 기자
2018.11.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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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용오름 계곡 등 신규 정보 공개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 브랜드 사이트에 용오름 계곡, 환영 분지 등 신규 게임 정보를 업데이트 했다고 22일 밝혔다.용이 승천하여 이름 붙여진 ‘용오름 계곡’은 4대4로 진행하는 PVP(유저간 대결) 콘텐츠로 계곡에 존재하는 3개의 용화로를 더 많이 더 오래 점령하는 팀이 승리한다. 각 용화로로 연결된 좁은 협곡들은 저마다의 거리 및 높이의 차이가 있어 경로 선택이 중요하다.‘환영분지’는 사방이 안개로 뒤덮여 서로가 보이지 않는 컨셉의
보도자료
송진원 기자
2018.11.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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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에 신규 도전 콘텐츠 ‘폭주하는 키키라트V.2’와 밸런스 조정 등의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폭주하는 키키라트V.2는 모험 웨더릭무어 남쪽, 6-1 북풍의 길목 던전 클리어 시 입장할 수 있으며 보통, 상급 난이도로 구분된다. 보통 단계의 경우 30레벨 몬스터들이 등장해 쉽게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45레벨 몬스터가 등장하는 상급 단계는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도전 콘텐츠의 보스인 키키라트V.2의 스킬 구성은 상대의 강화효과를 무력화하는데 집중됐다. ‘미니스터 오작동’은 2회 피격 시 상대의 강화 효과를 해제하며, ‘난사
취재
송진원 기자
2018.11.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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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의 그래픽은 과거 PC게임보다 높은 수준으로 화려하게 발전했다. 지스타만 보더라도 하이엔드 MMORPG를 표방한 넥슨의 ‘트라하’나 넷마블의 세븐나이츠2 등 과거 대작 온라인게임에 비견될만한 그래픽의 게임들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매년 게임사가 공개하는 신작게임의 수준은 놀라울 정도로 뛰어나다. 모바일 기기를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 도전하는 듯한 퍼포먼스로 미래의 개발 방향을 유저에게 뽐낸다고 생각될 정도다. 하지만 개성이 사라지고 있는 부분은 여전히 아쉽다. 유저들이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는 것 역시 이 부분이
기획기사
송진원 기자
2018.11.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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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패션 코디왕’ 선발 대회 실시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 유저들이 자신의 코스튬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패션 코디왕’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패션 코디왕은 매달 새롭게 제시되는 주제에 맞게 유저들이 나만의 코디를 선보이는 이벤트다. 매달 초 제시되는 주제에 맞는 코디를 유저들이 제출하고, 15일까지 유저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 코디를 선발한 뒤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는 과정을 반복할 예정이다. 유저들의 심사는 총 16종의 후보 코디들의 토너먼트로 진행, 가장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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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원 기자
2018.11.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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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14, V4.31 ‘절 알테마 웨폰 파괴작전' 업데이트액토즈소프트 자회사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대표 구오하이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에서 V4.31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전했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초고난도 시리즈 '절 알테마 웨폰 파괴작전' 레이드를 공개했다. 해당 레이드는 고난도 레이드 임무인 ‘차원의 틈 오메가(영웅): 시그마편 4’를 완료한 후 도전 가능하다. 임무 완수 시 ‘궁극의 전설’ 칭호를 얻을 수 있고, 일주일에 한 번씩 제공되는 특별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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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원 기자
2018.11.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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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이후 휴식기를 가졌던 오버워치에 신규 영웅 ‘애쉬’와 메르시, 리퍼, 로드호그, 시메트라 변경 사항이 업데이트됐다. 블리자드가 14일 공개한 패치노트에 따르면, 애쉬는 레버 액션 라이플 ‘바이퍼’와 충격 샷건, 다이너마이트 등 다양한 무기로 위기 상황을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영웅이다. 특히, 궁극기 ‘B.O.B’는 전장에 다른 유닛을 소환하는 최초의 스킬로 상대의 방어를 무너뜨리고 후방 영웅에게 공격을 가하는 독특한 스킬이다. 애쉬 업데이트와 함께 영웅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메르시는 발키리 충전 비용이 15% 감소했으며,
취재
송진원 기자
2018.11.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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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이후, 리그오브레전드 패치 노트에 귀를 기울이는 시기가 돌아왔다. 특히, 올해는 프리시즌뿐만 아니라 신규 챔피언과 프로게이머들의 이적,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대표 신임 대표이사 내정 등 다양한 변화가 내년 소환사의 협곡에 기대감을 높이는 중이다. 라이엇게임즈는 매년 프리시즌 기간 중 플레이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지난해 룬·특성 시스템을 통합, 정밀, 지배, 마법, 결의, 영감 5개 분야로 나눠 모든 유저가 별도의 룬 구매 없이 평등한 조건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엇게임즈가 올해 공개한 프리시즌 업데이트의 테마는
기획기사
송진원 기자
2018.11.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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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블레이드, '귀신의 문' 등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서비스하고, 스카이피플(대표 박경재)이 개발한 모바일RPG ‘파이널 블레이드’가 20일 신규 콘텐츠 ‘귀신의 문’ 등을 업데이트 했다.파이널 블레이드 유저는 오늘부터 12월 17일까지 ’귀신의 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귀신의 문은 난이도 4종(초급, 중급, 상급, 최상급)으로 구성된 모험 스테이지다. 유저는 모험 지역 ‘도화만령진’에서 얻은 ‘혼불’을 사용해 귀신의 문에 입장할 수 있다. 스테이지 공략 결과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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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원 기자
2018.11.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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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댄스빌, 사전예약 실시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댄스빌’이 글로벌 인기 아이돌 그룹 ‘위너’와 콘텐츠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컴투스는 이처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댄스빌’의 매력과 재미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인기 아이돌 그룹 ‘위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Really Really’와 같은 인기 음원 및 신곡을 비롯해 ‘댄스빌’을 통해 다시 태어난 캐릭터, 목소리, 의상 등 ‘위너’의 다양한 콘텐츠를 게임 속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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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원 기자
2018.11.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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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2 – 4 주차지난 11월 15일과 11월 16일에 펼쳐진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의 시즌2 4주차를 통해 C, D조에서도 8강 토너먼트 진출 확정 선수가 가려졌다. 각 조에서 토너먼트 명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Larva’ 임홍규와 ‘Last’ 김성현으로 양선수 모두 공격적인 전략을 비롯해 후반 운영 능력에도 자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를 따냈다.임홍규와 ‘Bermuda’ 김재훈의 경기로 꾸며진 C조 승자전에서는 김재훈이 프로토스의 중후반 강력한 러쉬를 바탕으로 초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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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원 기자
2018.11.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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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게임 쇼 ‘지스타 2018’이 4일간의 일정 끝에 18일 막을 내렸다. 4일간 약 23만 5천여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약 4.1% 더 많은 관객들이 현장을 찾았다. 수도권이 아닌 부산에서 개최된 행사지만 전국에서 모인 팬의 숫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부스를 방문한 관객들의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은, 게임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함께 즐기는 문화임을 증명함 셈이다. 게다가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아이들과 함께 이벤트를 즐기는 모습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에픽게임즈, 카카오게임즈 등
기획기사
송진원 기자
2018.11.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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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를 방문한 모든 유저의 취향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액션, RPG, 퍼즐 등 게임 장르만큼 폭넓은 기호가 존재하며 유저와 캐릭터 사이의 관계도 지스타 관객만큼이나 다양하다. 그런 의미에서 X.D글로벌은 마니아들의 관심 요소를 부스로 모아,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데 주력했다. 실제로 다른 게임사의 부스와 비교했을 때, 다수의 캐릭터를 부스 전면에 배치했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넓게 구성해 X.D글로벌 게임만의 특징을 드러냈다.또한 100부스 규모의 전시장 부스 한 켠에 시연대를 배치해 모바일게임 신작을 공개하기도 했
취재
송진원 기자
2018.11.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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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쇼 지스타 2018의 일정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각 게임사에서 준비한 현장 이벤트와 오프라인 대회도 막바지에 돌입하면서 최후의 결승전과 선물 이벤트를 남겨두고 있다. 우선 카카오게임즈는 배틀그라운드 부스에서 유병재, 유규선, 정명훈 등 유명인이 참가하는 ‘셀럽 스페셜 매치’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사전 온라인 신청으로 선발된 인원 중 부재자가 있을 경우, 현장 대기 관람객에게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40인 카카오 매치와 AR 포토존 이벤트는 지스타 종료 전까지 계속된다. 넥슨은 ‘NEX
취재
송진원 기자
2018.11.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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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8가 열린 부산 벡스코는 전국에서 모인 게임 팬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특히, 야외 부스는 일반인들도 함께 즐기는 무대인만큼 독특한 디자인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각 게임사들은 자사의 캐릭터로 부스를 구성했는데, 카카오게임즈는 프렌즈레이싱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을 전면에 내세웠다. 내부 전시관이 배틀그라운드로 마니아 유저를 수용했다면 야외부스는 캐주얼 유저와 일반인의 취향에 맞춰 프렌즈레이싱 이벤트가 열렸다. 카카오게임즈 부스를 방문한 관객들은 발판을 밟아 도전과제를 달성하는 ‘달려 달려씽! 스탭퍼’와 개인, 4대
기획기사
송진원 기자
2018.11.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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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은 크리스 프랫이었다. 벡스코에 방문한 기자를 향해 'Easy'라고 외치는 외국인을 본 순간 에픽게임즈 부스로 발걸음을 옮길 수밖에 없었다.방문 계기는 단순했지만 에픽게임즈가 사전에 발표한 지스타 계획은 호기심을 자극했다. 포트나이트는 신작 게임이 아니다. 물론 해외에 비해 한국 정식출시일이 늦어 유저에게 신선하게 다가올 수 있지만 단독 타이틀로 부스를 구성했기에 에픽게임즈가 내린 선택의 성과를 확인하고 싶었다. 본격적으로 관객이 모이는 주말, 부스 오픈 시간에 맞춰 이벤트 대기열로 입장했다. 포트나이트 스탬프 투
기획기사
송진원 기자
2018.11.1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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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의 주인공은 게임 부스만이 아니다. VR, AR, 얼굴인식 등 최신기술의 체험 공간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트나이트를 전면에 세운 에픽게임즈 역시 마찬가지다. 게임으로 글로벌 규모의 흥행을 거뒀지만 에픽게임즈의 정수는 언리얼엔진에서 비롯됐다. 이러한 이유로 크리스 프랫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숨겨놓은 보물상자를 찾아내듯 만난 시연대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7종류의 시연대는 수많은 지스타 관객을 수용하기에 다소 비좁았으나 VR 기술을 비롯한 페이스 AR, 크로스플레이 등 에픽게임즈의 다양한 기술을 제공했다. 누구나 참여
기획기사
송진원 기자
2018.11.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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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자사의 캐릭터 스푼즈를 활용해 이마트와 환경 보호 현장 이벤트를 지스타 2018 현장에서 진행했다. 지스타 야외 부스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종이 영수증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이마트의 캠페인으로 엔씨소프트와 함께 몬스터 VR이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부스에는 엔씨소프트 모바일 미니게임 ‘달려라! eSpoonz’와 몬스터VR의 ‘일렉트로맨 VR레이싱’이 준비됐다. 지스타 관객들은 부스별 게임부터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게임 대전 이벤트까지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환경 보호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취재
송진원 기자
2018.11.17 15:55